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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진북면 ) 역사와 예술을 간직한 문화공간 : Artspool 삼진미술관 Visit masan : A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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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환식 작성일21-09-12 00:00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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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추곡리 Artspool삼진미술관은 폐교된 마산 진동의 옛 상북초등학교를 활용한 현대미술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50여 년 예술가를 후원하면서 전통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산수헌 성임대 관장님의
나라를 잃어버린 것은 슬픈 일이나 전통과 문화예술을 잃어버리면 찾을 여력이 없다는 신념 아래 사재를 들여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만든곳이다.

삼진미술관은 지난 2001년 개관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전통공예문화협회’에 아츠플 삼진미술관, 예사랑 공예문화원, 한국 창작종이 문화원을 두고 있다.
미술관은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 창달과 현대미술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작품의 자료수집과 보존, 전시를 기획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각종 대회,체험학습, 마산정신요양원생을 위한 미술치료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공공 문화예술사업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 1층(1~3관)은 소장작품과 상설전시실, 2층(4~6관)은 기획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한지공예, 목공예, 디오라마 등의 작품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소장 작품으로는 조선시대 사료 300점, 선면 80점, 병풍18점을 비롯해 서양화 80점, 동양화 120점,
사진 70점 등 700여점의 근현대 작품이 보관돼 있다.

미술교실 에서는 인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공간과 예술적 운영방식을 지향해
여러측면에서 아이들의 감각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우리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한지 종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식하고자 매년 ‘전국전통공예공모대전’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우리 사회에 중요한 역할로 다가오는 다문화가족의 경계에 선 문화의 접점을
사진과 그림으로 함께 호흡해보고 함께 손잡고 가기위해 문화치유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등
지난 20년 동안 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축제를 펼쳐왔다.

미술관의 주요 편의시설은 인근 지역민과 미술관 관람자를 위한 산수헌 육모정이 있다.
탁 트인 산수헌에 앉아 바라보는 계절별 80여 종의 아름다운 꽃과 미술관의 풍경은 한 폭의 산수화처럼 다가온다.

또한,인근 진북산업단지의 다문화 근로자의 일과 후 체력단련을 위한 족구장과 축구장을 겸한 운동장을
맘껏 뛰어 놀며 재충전의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운동 후 젖은 몸을 씻기 위한 야외 화장실과 세면실도 마련해 놓았다.

바깥에앉아 불어오는 바람에 조용히 되새기니 곱게 다듬은 들꽃넘어 여항산으로 부터 산새소리가 울려온다.
전시된 작품을 넘어 그냥 삼진미술관 자체가 그야말로 자연속의 놓인 하나의 예술 문화공간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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