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질소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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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니버터칩 조회 28회 작성일 2021-06-11 11:1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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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S]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액체가 있다?…액체질소란 무엇일까? / YTN 사이언스

[앵커]
과학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궁금한 S' 시간입니다. 공기의 약 80%를 차지하는 질소를 높은 압력으로 압축하면 영하 200℃에 육박하는 '액체질소'가 되는데요.

토성의 평균 온도만큼이나 차가운 액체질소를 손에 뿌려도 동상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액체질소에 숨어 있는 과학의 비밀을 지금 바로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효종 / 과학 유튜버]
안녕하세요! 과학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는 궁금한 S의 이효종입니다. 궁금한 S와 함께할 오늘의 이야기 만나볼게요.

러시아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요. 바로 국가공식 기념행사일인 승전 기념일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에이 그게 뭐 미스터리야 운이 좋은 걸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텐데요.

하지만 이 행사가 가장 빈번하게 열리는 모스크바의 경우엔 월평균 강수량이 50mm 수준으로 매월 고른 분포를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거의 매주 한두 차례 비나 눈이 내리고 5월에는 눈발이 엄청나게 많이 날릴 정도로 변덕스럽다는 것이죠.

그런데, 왜! 어째서! 승전 기념일이 있는 날에만 비가 오지 않는 걸까요? 하늘의 뜻이 담긴 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무슨 마법이라도 부리는 걸까요?

정답은 바로 '구름 소탕'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소련 시절에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요. 구름 제거 과정 이렇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필요한 지역으로부터 약 50~150km 떨어진 곳에서 진행되는 이 방식은 액체질소와 요오드화은 등의 화학물질을 비구름이 낀 상공에 살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비구름은 수분을 뺏겨 약한 바람에도 날아가게 되는데요. 그래서 러시아의 국가공식 기념행사일에는 항상 비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죠. 정말 재밌지 않나요?

그렇다면 여러분, 바로 이 구름을 쫓아버릴 때도 쓰이기도, 또 여러 연구에서 쓰이기도 하는 '액체질소'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액체질소란 공기 중에 있는 질소를 액체로 만든 것인데요. 질소는 공기의 약 5분의 4를 차지하는 무색, 무미 그리고 무취의 기체입니다. 하지만 영하 196도로 낮출 수 있다면 액체로 만들 수 있어요. 얼음이 0도이고, 드라이아이스가 영하 78.5도 정도에서 고체 형태로 존재할 수 있는데요. 토성의 평균온도가 약 영하 200도 정도가 된다고 하니까 액체질소가 얼마나 차가운 것인지 알 수 있겠죠.

그렇다면 여러분, 액체질소가 실수로 손에 닿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동상이 걸릴까요? 예상과는 다르게 다행히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온도 차에 있는데요. 액체질소 입장에서는 체온이 굉장히 뜨겁다고 느끼기 때문에 액체질소가 순간적으로 기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액체질소에 손을 담그고 있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주의하셔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자, 그럼 액체질소의 특징을 실험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부드러운 장미꽃을 액체질소에 넣은 다음 떨어트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산산조각 깨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장미꽃이 유리처럼 와장창 깨진 이유는, 장미꽃 사이에 있는 물 분자 때문인데요. 물 분자가 액체질소 속에서 얼게 되고, 얇은 얼음조각이 생겨 깨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 다음은 살아있는 개구리로 실험을 해보도록 할게요. 개구리 표면에 70% 정도의 희석된 글리세린을 발라줍니다. 글리세린을 개구리 표면에 바르는 이유는 동결과정에서 세포가 건조되는 것을 방지하고, 온도 변화에 의해 단백질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 후 액체질소에 약 5초 정도 넣으면 개구리가 완전히 얼게 되는데요. 이때, 개구리를 액체질소에 ...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0022\u0026key=202003061647042281
오팔OP : 네 제 손을 얼려버렸습니다.(오늘 액체질소 실험하다 궁금중 풀려고 손 대봤는디 ㅈㄴ아팠음)

-196°C의 액체질소를 손에 뿌리면? / YTN 사이언스

-196°C의 액체질소를 손에 뿌리면 동상에 걸리지.... 않는다?!!
액체질소에게 우리의 몸은 아주 뜨거워서 손에 닿자마자 기체가 돼버리기 때문에
우리의 손이 동상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현상을 라이덴프로스트 효과라고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한 액체질소 매직쇼를 함께 관찰해본다.
그러나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343\u0026key=201911271352227723
박치원 : 여기 MC맛집
ha jun : 1년과학이 여기있었네?
쏴 버릴까? : 비X빅
PCG JAQ : 아이스에이지가 더 차가움
임채건 : wa!!!!!1년과학 아시는구나!!! 그거 영상 겁.나.안.올.라.옵.니.다

불법 가스 충전시설 운영한 국내 1위 가스용기 업체 'NK'

[앵커멘트]

고압가스 용기 분야의 국내 1위 업체인 엔케이가 검사를 받지 않은 불법 가스 충전시설을 운영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

공웅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강서구 녹산공단에 있는 엔케이와 엔케이 관계사 이엔케이. 공장 건물 바로 옆에 대형 고압가스 탱크가 있습니다.

제작공정이 끝난 가스 용기의 내부를 보존하기 위해 질소를 충전하는 액화질소 탱크입니다.

탱크 속 질소는 바로 옆의 네모난 중간탱크로 옮겨진 다음 일반 가스 용기에 충전됩니다.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라 고압 가스 충전 시설은 모두 시설기준을 지켜 설치해야 하고등록관청 그러니까 구청의 안전검사를 거쳐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잘못 설치할 경우 연쇄 폭발이라도 나면 가스 용기들이 로켓처럼 사방으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엔케이가 수년 동안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오래된 탱크를 재활용해 하루 수십차례 질소를 충전하는 중간탱크로 사용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

엔케이 전직 임원 [녹취]
"고압용기를 제조하는 회사들은 그런 용기(중간탱크)가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실제 사용 승인 없이 그 탱크를 인증도 없고 그리고 있다 하더라도 옛날 제품이고 그걸 사용해서 사용 편의상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거죠. "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안전을 뒷전으로 밀어냈다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탱크 바로 옆에서 기존 고압 가스용기의 잔여가스를 빼내고 상태를 확인하는 재검사까지 하고 있다는 겁니다.

주유소 옆에서 담배를 피는 격. 실제로 2017년 이곳에서 재검사를 받은 고압용기에서 아세틸렌 가스가 새 나가 폭발했습니다.

공장 지붕이 날아가고 직원 4명이 다쳤습니다.

엔케이 전직 임원[녹취]
"(탱크) 바로 옆에, 앞에 제품을 보관하고 있고 차들이 왔다갔다하고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 재검사장에서 얼마전에 폭발했던 아세틸렌 가스가 얼마든지 날아갈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지금도 위험하다는 거죠. "

이에 대해 엔케이 측은 가스안전공사의 현장 점검 자리에서 중간 탱크는 해외 수출용으로 그 자리에 보관만 했을뿐 실제 충전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불법 중간탱크로 질소를 충전한 사실이 있다고 다수의 엔케이 직원들이 털어놓습니다.

현직 엔케이 직원[녹취]
"어차피 계속 새거(새 탱크) 넣으면 돈만 날리니까 그랬죠. 그런 노고를 전혀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전직 엔케이 임원의 고발장을 접수한 검찰은 불법 가스 충전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감독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묵인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공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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